장♡정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중학교 2학년때 부터 렌즈를 시작해서 지금 아니 2014년 5월까지 렌즈와 안경없이는 세상을
보기에 너무 힘들었는데 2014년 5월 이후에 삶은 달라졌습니다.
환한 눈으로 아침을 시작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또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어요.ㅎㅎ 아침에 눈을 뜨고 안경없이 천장을 보고
부모님 얼굴을 바로 볼 수 있다는게 어찌나 감사하던지
수술을 잘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겁이 많아 12번도 더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말하는 저에게 미소로 아프지 않다라고 말해주시고 수술중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며 수술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친절히, 아프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을 통해 눈이 잘 보인다는게 얼마나 큰 감사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