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2014. 7. 29 (화) 이날은 내게 새로운 여명의 시작
넘 신이납니다. 내 나인 40세.. 20년이상을 렌즈와 안경으로 세상을 살았지요.
라식이나 라섹을 하기위해 전 좀 오랫동안 준비하였구요.
시간도 없고, 직장맘인지라. 겁도많고, 이것저것 여건이 안되어 시간이 많이 걸렸지요.
안산맘스 카페를 알게되어 우연치 않게 연세안과를 알게되었지요.
먼저 전화상담을 통해 문들 두드리고, 바로 검사일정을 잡았고, 진행을 서둘렀지요.
검사시간 한시간 남짓 친절이 무엇인지 제대로 경험하였구요.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수술일정을 잡았고요. 전 라섹을 하였는데, 수술전 꼼꼼한 설명해주시고,
시종일관 하나하나 정성으로 처리해 주시더라고요. 수술시간은 총 한시간 좀 못걸린듯하고,
수술중에도 원장님께선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면서 끝까지 진행해주셨습니다.
수술후 완전 제대로 잘 보여서 신기하기두하고 참 좋습니다.
이제 한달이 되었는데 시력도 1.5 로 잘나오고.. 진료때마다 정성들여 설명해주시고,
참 잘 한듯 합니다. 잘 보여서 넘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