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윤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음...초등학교때부터 안경을 썼는데 그때도 운동을하고 있어서 눈 주위에 안경으로 인해
많이 다쳤었어요... 10년이 더 지난 시점에도 저는 운동을 해야되는 직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여전히 안경이 걸림돌이었어요... 운동 할때마다 렌즈끼는 것도 번거롭고 렌즈 값도 만만치 않아요ㅠ.ㅠ
안산연세안과에서 라섹한 계기는 저의 친언니가 이곳에서 수술을 했어요!!!
그래서 언니의 소개로 저도 같은 곳에서 했어요. 눈 라식을 처음에 하고 싶었는데 기존에 이미 안구건조증이 있어서
라식보다는 라섹을 하는게 눈에 더 좋을거 같다는 소견하에 라섹을 하게 되었어요.
주변에선 라섹하면 일주일동안은 하루종일 눈물 흘리고 엄청 아프다 그랬는데
저는 그러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그 다음날에도 왔다갔다 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어요.
오히려 눈을 위해 가만히 눈감고 있어야 되는게 심심하고 지루하게 느꼈으니깐 수술 후 그만큼 아픔이 없었다는 거겟죠?
눈에 수술한거라 겁도 많이 먹었는데 선생님 지시대로 따르니깐 이상없이 지금 잘 보이고 일상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느 수술 후 5일뒤에 보호용렌즈 빼고 그뒤부터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최대는 1.5 까지고요. 2.0은 숫자는 틀리지만 비슷하게 맞추고요!!!! 국가를 위해 근무하는 경찰준비 동기분들과
체대입시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이곳 안산연세안과에서 라식,라섹을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