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2년 동안 안경을 착용하다보니 여러모로 불편하였습니다.
운동을 할때도 항상 안경이 깨질까 불안해하며 해야했고, 실외에서 실내로 들어가면 김서리는것도 상당히 짜증났습니다.
친구가 라섹을 했고, 그에 장점을 들어보다보니 저도 라섹을 하려고 결정하였습니다.
주변에 잘하는 곳을 물어보니 연세안과를 추천한 사람들이 많아 바로 찾아왔습니다.
그날 수술 가능여부도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니 수술날짜도 최대한 편의에 맞게
바로 잡아주셔서 일하는게 부담없이 수술도 받고 지금은 시력이 1.0 이상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난시, 근시가 심하여 안경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매우 편하고 매우 좋습니다.
'연세안과' 짱이예요 의사선생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