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현재 30살 직업군인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안경을 착용하여 안경은 거의 신체 일부처럼
착용을 하고 다녔습니다. 군 생활을 하면서 안경 착용으로 인해 운동할 때나 각종 훈련을 받을 때 큰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군대에는 군대 신문인 국방일보라는게 있는데 군 장병들에게 라식, 라섹 수술을
저렴하게 해준다는 광고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방문하여 검사도 하고 상담도 받았지만
광고의 내용과는 다르게 비싼 비용을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집 근처인 안과를 찾게 되었는데 지나치다 몇번 눈에 들어온 연세 안과를 오게 되었습니다.
친절한 상담과 저렴한 비용으로 수술을 할 수 있어서 선택하였습니다.
최초 라식 수술을 생각하고 왔는데 무통라섹이 있다는 상담을 받고 무통라섹으로 수술 종류를 변경하였습니다.
라섹은 통상 통증이 심하다고 그랬는데 3일 정도 눈 감고 생활한 후에는 큰 통증 및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현재 안경을 미착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생활하는데 편할수 없습니다.
시력도 점점 좋아지고 불편한 점도 없어서 수술을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원장님을 비롯하여 안과 내에 계신분들께서 친절하게 상담 및 진료를 해주셔서
2배로 만족했습니다. 현재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실천에 옮기세요. 후회없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