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제 동생도 이 병원에서 라섹수술을 해서 저는 동생추천으로 왔습니다.
회사도 다니고 여자이다보니 매일 화장을 해야 했는데,
그럴때마다 렌즈를 껴야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지울 때 특히요!!!
처음에 동생도 했길래 별 생각 없이 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합니다.^^
세수할때 잘 보이는 상태에서 씻을 수 있고
자다 일어나면서 부터 세상이 잘 보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라섹수술 하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늘 웃는얼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커피도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