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Hello^^ My name is Michelle and I come from California.
I grew up wearing glasses and hard contacts (Dream lens) for a good part of my childhood.
When Giovanni a good friend of mine, recommended that I get laser eye surgery at the Yonsei Eye Center in Ansan.
I took his advice after much thinking. I had heard many stories of the pain that comes with Lasek Surgery,
but to my surprise, the surgery was pain free.
All the doctors and staff made me feel comfortable here and I feel that I could trust them with my life.
Recovering after LASEK was also pain-free and I am so happy that I can see everything clearly now!
Thank you Yonsei Eye Center! Sincerely, Michelle.
안녕하세요^^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온 미쉘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안경과 하드렌즈(드림렌즈)를 착용해왔습니다.
여러가지 불편함때문에 수술을 고민하고 있던중 가장 친한친구가 안산연세안과를 추천해주었고
저는 많은 고민을 하고 안산연세안과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라섹수술후 매우 아프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의사 선생님과 모든 직원분들이 편안하게 해주신 덕분에
저는 믿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라섹수술은 아프지 않았습니다.
수술후 집에가서 쉴 동안에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모든것이 선명하게 보여서 정말 기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안산연세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