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라섹 친구랑 같이 하자고 하고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인터넷 들어가서 라섹 부작용 검색을 하루 2시간 정도 하고 그랬으니깐요
저는 중학교 2학년때 서 부터 안경을 썼고 군대 전역 할 때까지도 안경을 썼었어요
안경을 끼지 않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었는데 친구가 라섹을 하고 나타난 겁니다
자기 눈을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저는 제가 경험하지 않으면 믿고 그렇지는 안거든요
그렇게 친구랑 라섹 같이 하자 했고 2달이 지났습니다. 안경을 안써도 안경낀
상태보다 훨씬 좋은 시력을 현재 보유중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안경 찾는 일도 없고
샤워 할땓 안경 벗고 샤워하는 일도 없고 라면 먹을때 김안서리고 얼마나
행복할까요 안경끼신분들? 그리고 저는 친구+친구 해서 경이로운
가격대로 수술을 하기까지 했습니다. 수술하기 전에 돌팔이 의사 아니야?
마주하고 수술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했지만 의사 선생님도 믿게 되었고
정말 좋은 수술 했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눈과 돈 그리고 사후까지 생각하신다면
안산 연세 안과 의원에 오시면 3마리 토끼 잘 다 잡으실 수 있습니다
"어? 이거 돈 받고 후기 쓰는거 아니야?" 하실 수 도 있으신데 경험 하시고
이야기 해보세요 저 처럼 저절로 후기를 쓰는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