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12살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해 20년 이상 안경과 함께 생활을 했습니다.

중간에 컨택트 렌즈도 사용을 했지만 불편한 점이 있어 안경을 위주로 사용하여 왔습니다.

운동할 때 안경을 끼고 있어 불편한 점도 많고 제대로 운동을 즐길 수가 없었습니다.

시력교정 수술을 받고 싶었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 및 후유증이 걱정되어 쉽게 선택하기 힘들었습니다.

주변의 추천으로 연세안과에서 검사를 받고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무통수술을 진행하였는데 주변의 이야기와 달리 전혀 통증없이 수술을 완료하였고

회복중에도 크게 통증은 없었습니다.

약 2달정도 지난 현재는 1.2 수준의 시력으로 상당히 만족 합니다.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안정적인 수술결과를 갖게되어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