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 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올려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2014년 12월
평상시 불편한 안경을 끼고 싶지 않아 우연히 고급정보로 연세안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이후 줄곧 안경과 일회용렌즈 번갈아 사용하며 답답함이 무지 많고 불편한 걸 싫어 했던 지라
많이 나쁜편은 아닌 시력을 새 세상을 만나게 해주신 신정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상담왔을때 이것저것 친절히 이것저것 친절히 설명해주신 연세안과 직원분들은 환하게
웃고 편하게 검사할수 있도록 단번에 사로 잡았네요. 지금 수술후 3달이 지나고 전 솔직히 수술이 많이
아프다 해서 걱정 많았는데 이튿날 저녁부터 3일째 오전까지만 살짝 아픔이... 그렇다고 눈물 흘리고 있을
정도는 아니라서 정말 수술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첫달부터 1.5의 시력 계속 유지되고 있고 야간 운전시에도 불편함 느끼지 않고 연세안과에서
이야기 해주신대로 하니 눈이 좋아지는 걸 많이 느끼거 행복하답니다.
앞으로 더 좋아지도록 기대하며 수술후기를 마칩니다. 2015.3.10
("연세안과 수술 대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