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담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초등학생 때부터 시력이 점점 안좋아져서 수술하고 싶다고 생각은 어렸을때 부터
하고 있었는데 대학생이 되고나서 오빠가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하고왔는데 너무 좋다고 해서
엄마가 병원을 알아보던 중 이 병원이 괜찮다고 해서 와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라섹은
수술하고나서 너무 아프다고 주위에서 하도 겁을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약간 시린것 빼고는
전혀 아프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친구들한테 전혀 안아프다고 얘기해줬는데 다
믿지않았어요ㅠㅠ 수술하고 3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너무 잘보이고 수술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친구도 이 병원에서 수술하고나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수술할때 무서워서 겁먹었었는데 간호사님이랑 의사선생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편하게 수술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