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제일 불편했던 안경을 탈출!!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뿌옇게...시계로 제대로 못보고 화장을 하면 안경을 쓰기 싫으니 렌즈를 끼게되고,
관리로 너무 힘들고 렌즈 가격도 만만치 않고, 귀찮아서 렌즈도 안끼다가(수업시간에만 착용하는정도)
항상 미간을 찌푸리고 다니게 됐었는데...!!! 라섹 후 정말 세상이 밝아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를 단숨에 볼 수 있다는거, 영화볼때, 공부할때 안경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된다는 것.
렌즈 관리 밎 구매부담도해소되었고.. 제일 좋은것은 바로 길을 걸을때 이제 더이상 미간을
찌푸리지 않아도 표지판의 글씨를 읽을 수 있다는 거네요 (혹은 운전할 때)
꾸준히 관리만 해주면 안경혹은 렌즈를 사용할때 보다 훨씬 편하고 밝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할 따름이네요^^~수술해주신 의사선생님! 우리 온가족 여기서 라섹 받고 밝은세상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