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수술하기 전에 안경을 썼는데 고등학교때 운동을 할때마다 땀때문에
안경이 날라가고 뿌셔지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저희 친누나가 친구의 소개로 안산 연세안과에서
라섹수술을 받고 시력이 좋아지는 것을 보고 수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0살이 되어서 검사를 받고 라섹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이 무서웠는데 선생님께서 무섭지 않게
자주 얘기 해주셔서 마음 편히 수술받았습니다. 라섹수술한지 3~4일 후에 통증이 있다고 하셨는데
선생님께서 수술을 잘해주셨는지 하나도 안아팠습니다. 눈약 꼬박꼬박 잘 넣어 주고 하니깐
한달후에 1.2라는 시력이 나왔습니다. 안경을 썻을때 0.9밖에 안나왔는데 1.2라는 더좋은
시력을 갖게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