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시력이 나쁘다라고 생각을 안했었는데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자주 보는
생활이 지속되다보니 점점 시력이 좋지 않음을 느꼈고 밤에 운전할때는 안경없이는
운전을 못하는 상황이 되었고 점점 안경이나 렌즈 없이는 생활이 불편해져서 라섹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만에 검사에서 수술까지 진행되어서 시간적인 면에서도 절약되어서 좋았고
수술실에 들어가보니 너무 떨리고 무서웠는데 원장님께서 차분한 목소리로 말씀해주셔서 금방 안정을
찾았습니다. 라섹수술 후 통증은 하루정도 있었고 점점 잘 보여짐을 느끼면서 새세상을 본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지금은 너무 편리하고 진작에 수술을 할껄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