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님(왼쪽)께서 라섹수술 후 작성해 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원래 시력이 0.1정도 밖에 안나와서 안경과 렌즈를 꼈는데, 안경을 끼기에는 너무 불편해서

예전부터 라식, 라섹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던 중에 아는 지인을 통해서 안산연세안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수술후기를 봤는데 수술한 사람들이 병원도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수술회복도

빠르다는 글이 올라와 있어서 저도 안산연세안과에 방문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소 까다로운 저로서는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 안산연세안과가 적합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음날 연세안과를 방문해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병원에 와보니 깨끗한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 친절한 상담사 덕분에 수술결정을 바로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당일 날이 되어 떨리고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원장님의 세심한 배려로 편안히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을 받고나서 아무런 통증도 없었고, 회복도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지금은 수술한지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시력이 1.0까지 나왔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시력이 더 좋아진다고 하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안산연세안과 원장님과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수술을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시력이 안좋은 모든 분들께 라식, 라섹 수술은 안산연세안과에서 하는걸 권유합니다.

안산연세안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