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님께서 라섹 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올해 39살인 회사원입니다. 안경은 초등학교 6학년 때 호기심으로 착용했다가 계속적으로 시력이 나빠져 수술전까지는
안경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시력이 많이 나빴습니다.
수술에 대한 생각은 계속적으로 있었지만 막상 하려니 통증과 기타 여러가지 부작용등 생각하니 선뜻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 직원 2명과 함께 인터넷으로 라식,라섹 수술을 검색하던 중에 무통라섹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수술후기를 읽어 보니 통증이 거의 없다고 하여 동료2명과 함께 무통라섹을 실시하고 있는 안산연세안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3명중 제가 가장 먼저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인터넷 후기처럼 정말 통증이 없고 회복 또한 엄청 빨랐습니다.
수술 후 4일만에 운전이 가능했고, 현재 6일이 지났는데 시력 측정 결과 1.0 나왔네요.
나머지 두 동료들에게 안심하고 수술하라고 말하였습니다. 현재 사내에서 타병원에서 라섹수술한 사람중에 제가 제일 통증도 없고
회복이 빠른것 같네요. 사내에서 수술계획하고 있는 동료들에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