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좋아해 많이 해왔습니다.
하지만 시력이 안좋아 안경을 쓰고 운동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경을 벗고 하자니 보이지 않고 안경을 쓰고 하자니 불편도 하고
망가지기도 하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라식이나 라섹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고
안과병원을 수소문 하던중 연세안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통라섹을 받았는데
처음엔 반신반의 하였으나 전혀 아프지 않았고
의사선생님의 친절함은 덤으로 좋았습니다. 물론 시력도 많이 좋아졌구요.
저는 시력이 양쪽 0.15 였지만 수술한지 4일밖에 안된 지금 양쪽 시력1.0 으로 매우 빨리
회복되고 있습니다. 만약 라식,라섹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자신있게 안산연세안과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