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님 보호자분께서 박순남님 백내장 수술 후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88세의 노모와 함께 살고있는 56세의 남자입니다.
지난 5월경 동네 안과의원을 방문.
모친께서 백내장 증세가 심하여 오른쪽 눈의 시력이 거의 상실되었음을 알게 돼 고민중 '연세안과의원'을
알게되어 원장선생님을 뵙고 상의 중 신뢰감을 갖게되어 7/17 오른쪽 눈 수술을 받고 회복 중
왼쪽눈도 증세가 계속된다는 말씀을 듣고 8/13 왼쪽 눈 수술을 받고 빠른 회복중에 계십니다.
지금은 양쪽 눈의 시력이 회복되어 선명히 사물을 볼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고마워하시고
표정이 매우 밝아 지셨습니다.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원장 선생님과 간호사님들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연세안과의원이 나날이 발전, 번창하시어 우리 모친과 같은 고령의 절망적 환자분들께도
밝은 세상을 살게 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