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33살의 여성입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쓰게 된 안경이 한몸이 되어 당연시 여겨지는 찰나
주위 라섹수술 환자를 접한 뒤 수술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경없는 나의 하루란.....??
고등학교때 부터 낀 렌즈는 나에게 안구건조증을 안겨주었고 안경은.. 아침에 젤 먼저 찾는 일상이 되어버린
이 생활에 변화가 일어난것에 대한 기대감이 수술결정에 힘을 싫어줬습니다. 그러던 중 약국 약사님의 추천으로
연세안과를 알게 되었구 검사를 받게되었습니다. 긴 검사의 끝엔 무통라섹수술을 할 수 있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고 가까운 지인의 라섹수술 후 고통의 3일이 신경이 쓰이는 찰나. 선생님의 무통이라는 말을 믿고
수술 결정을 내렸습니다. 수술 후 3일.... 정말이지 개인차는 있다지만 통증은 아침에 눈 뜰때 뿐...
이상하리만큼 없었습니다. 개인차이겠지만요.... 그렇게 보낸 시간이 꼭 한달여 만에 이글을 씁니다.
지금 시력도 "1.2" 첫주는 신기함에 지금도 당연시 되는 제 눈에 저는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더 선명해지는 제 눈에 주위에서도 수술하기 잘했다고 해 주니 더욱 만족해 하구 있어요.
이런 제 짧은 글이 조금이나마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