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수술후기

PF 라섹 안경없는 나의 하루란..?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릅니다!힘내세요^_^
  • 최♡승
  • 2015-07-06
  • 3157

 최♡승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33살의 여성입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쓰게 된 안경이 한몸이 되어 당연시 여겨지는 찰나

주위 라섹수술 환자를 접한 뒤 수술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경없는 나의 하루란.....??


고등학교때 부터 낀 렌즈는 나에게 안구건조증을 안겨주었고 안경은.. 아침에 젤 먼저 찾는 일상이 되어버린


이 생활에 변화가 일어난것에 대한 기대감이 수술결정에 힘을 싫어줬습니다. 그러던 중 약국 약사님의 추천으로


연세안과를 알게 되었구 검사를 받게되었습니다. 긴 검사의 끝엔 무통라섹수술을 할 수 있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고 가까운 지인의 라섹수술 후 고통의 3일이 신경이 쓰이는 찰나. 선생님의 무통이라는 말을 믿고


수술 결정을 내렸습니다. 수술 후 3일.... 정말이지 개인차는 있다지만 통증은 아침에 눈 뜰때 뿐...


이상하리만큼 없었습니다. 개인차이겠지만요.... 그렇게 보낸 시간이 꼭 한달여 만에 이글을 씁니다.


지금 시력도 "1.2" 첫주는 신기함에 지금도 당연시 되는 제 눈에 저는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더 선명해지는 제 눈에 주위에서도 수술하기 잘했다고 해 주니 더욱 만족해 하구 있어요.


이런 제 짧은 글이 조금이나마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릅니다...


힘내세요.!!!!!



첨부파일
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학교병원고려대학교병원아주대학교병원김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