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43세 남성입니다. 시력은 그다지 나쁘진 않았지만 원거리 볼때는 안경을 착용하며 생활했지요.
그런데 노안이 찾아오면서 생활,일에 불편을 겪었읍니다. 근거리 작업때는 안경을 벗고,
원거리 작업때는 안경을 쓰는 패턴이 싫어서 라섹을 생각하고 상담 받았습니다.
일반 라섹과 노안 라섹을 일주일 정도 고민하다가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심정으로 노안라섹을 결정하고
수술했읍니다. 한달여 시간이 지나고 현재는 대만족입니다. 일단 안경을 벗으니까 좋고 원거리 근거리
모두 잘 보이니까 좋고요. 40대 이후에는 라식,라섹이 안된다는 일상편견은 전문의와 상담시 모두
해소되는 거 같습니다. 노안이 찾아온 40대 이후 분들도 상담후 본인에 맞는 수술을 하시면 광명이
찾아 올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