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중학교 시절때부터 시력 저하로 안경을 착용하였습니다. 안경을 착용한 23년동안 불편한것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직업상 땀도 많이 흘리는 직업인데다 체질또한 땀이 정말 많은 체질이라 여름엔 얼굴에서 물 흘러내리듯
떨어져 수건을 들고 살아야만 하는 일상들인데 하루에도 안경을 쓰고 벗고를 몇십번 몇백번도 썻다 버섯다를
반복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지인의 소개로 안산연세안과를 소개 받아 검진을 받게되고 수술을 당일 검진에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하여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한 경과는 안경을 안써서 제일 불편한것들
세수할때라든가 땀이 날때 안경을 벗고하지 않는것이 너무나 좋았고 무엇보다 잘 보이는것이 신기할정도 였습니다.
선생님과 간호사분들도 친절히 대해주셔서 무엇보다 마음편히 진찰받고 치료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