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수술후기

PF 라섹 답답하고 불편한 했던 안경생활에서 해방됐어요~
  • 김♡겸
  • 2015-07-13
  • 2926

 김♡겸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설명)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안경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10여년 넘게 안경을 써왔습니다.

안경 쓴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벗고 다닐 때에 안보이는 불편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답답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연세안과에 어머니 선교하시는 곳 후원병원이란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6월 12일 금요일에 받았는데 6월 15일 월요일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라섹수술을 받았는데 그 전에 수술후기를 보고 많이 아플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염려와 달리 하나도 안아프고

7월10일 현재 한달 가까이되니 시력회복도 많이 됐습니다.

이 좋은 수술을 왜 늦게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연세안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수술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첨부파일
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학교병원고려대학교병원아주대학교병원김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