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수술후기

PF 라섹 군입대전 라섹수술 후 만족스러움을 고민,걱정하시는 분들 적극추천합니다!ㅋㅋ
  • 김♡욱
  • 2015-07-20
  • 3081

 

김♡욱님께서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저는 처음 안경을 쓴게 초등학교 6학년때 였습니다. 쓰면서 점점 적응해서 안경이 내몸의 일부처럼

대하게 됬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내가 운동과 같이 거친 활동을 할 때마다 안경은 걸리적 거렸고

성인이 되고나서는 군대에서 안경이 없어야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라섹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라섹수술을 처음한 날 당일에는 잘 안보여서 어지러웠지만 하나도 아프진 않았고 몇일간은 눈을 감고있는게

좋다고 해서 주로 잠자거나 음악 듣는 등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되있었습니다. 하지만 약도 잘 넣고

안과에서 하라고 한대로만 하니까 일이주뒤부터는 굉장히 잘 보이고 생각했던 것 만큼 건조하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라섹수술을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걱정하지말고 해도된다고 말씀하고 싶습니다.

전혀 아프지도 않고 약만 잘 넣고 의사선생님께서 하라고 하는대로만 하신다면 좋은 시력을 얻으실 것입니다.



첨부파일
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학교병원고려대학교병원아주대학교병원김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