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님께서 라섹수술 후 작성해 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외국에서 15년만에 한국에 와서 들은 동생의 첫 한마디 "언니 아직까지 뱅글뱅글한 안경을 끼고 있어!"
라고 했다.
30년동안 언니의 예쁜 눈을 가리고 있는 안경을 벗기고 싶다며 동생이 이 병원으로 바로 데리고 왔다.
처음에는 두렵고 걱정 되었지만 친절하고 자상하신 선생님과의 상담 후 신뢰가 생겨 수술 하기로 결심했다.
수술 후 일주일 지난 지금 안경과 콘텍트렌즈의 불편함이 언제 그랬는지 너무 편하고 신기할 정도다.
훌륭한 시설과 실력있는 선생님의 편안한 수술에 겁 많고 의심 많은 나는 내 눈을 걱정없이 맡겼고,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 라섹수술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걱정 마시고 용기를 내세요!!
p.s 조영재 선생님 짱 짱 짱 엄청 미남이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