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님이 라섹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28살 남자입니다 8살때부터 안경 착용을 하여서 20년을 안경과 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안경부터 찾게되고 씻을때나 땀흘리거나 할때 너무너무 불편했습니다
겨울에는 습기차고 운동을 많이 하는편인데 운동하다 안경이 부러진적이 너무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시간도 없고 겁도나고 하여서 수술은 생각도 안해보았습니다.
거러던 중 회사가 휴가를 일주일씩이나 주었고 혹시나해서 알아보았는데
요즘에는 회복도 빠르고 통증도 없다고 하여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연세안과를 발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수술이 잘 못 되지는 않을까 수술 후에 잘 안보이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으로 며칠 잠을 못 잤습니다.
하지만 안경이 너무 불쳔하였기에 수술을 결심하였고 지금1달째 되가는 도중 시력이 1.2~1.5정도 나옵니다
수술전 시력은 0.03으로 수술후에도 1.0정도만 기대한다 하였는데
결과가 훨씬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고민하는 사람있으면 저는 무조건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안산에 이렇게 잘하는 병원이 있는줄이야 하고 무릎을 딱 쳤습니다
의사선생님들도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주변에 한다는 사람들 모두 이병원 추천하고 있습니다
새 생명을 얻은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