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님 께서 수술후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후기 입니다
내용)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안경에 불편함을 느껴 중학교 2학년때부터 렌즈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렌즈를 끼기 시작하면서 안경쓰는게 더부담이 되고 불편하게 느꼈습니다
그렇게 렌즈를 10년이상 사용하였고 점점 눈이 아프고 시력이 안좋아지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렌즈를 계속 사용하니 눈병도 결막염도 걸릴도 더많아졌습니다
주위에 라식하는 지인이 있어 라식이라는 수술방법을 듣게 되어 꼭 하고싶은 생각을 가지던중 지인이 다니는 안과에서 검사를받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후 2~3일은 눈도 시리고 아팠지만 이후 점점 선명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눈 나쁜게 유전이여서 그런지 어머니와 동생들도 하고 싶어하고 부러워하네요
하루빨리 받을수 있도록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