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님께서 라섹수술 후 직접작성 해주신 후기 입니다.

내용)

지난 7월말 휴가를 맞아 라섹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입사 후 급격히 떨어진 시력과 건조증 때문에 렌즈 착용시 통증까지 느꼈던더라 수술을 생각하게

되었고, 마침 가격이벤트와 무료 검사 인벤트를 실시하는 연세안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전까지 인터넷 상의 후기들을 읽어보며 아프진 않을까..부작용은 없을까... 전전긍긍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간단한 수술시간과 수술 후 통증이 전혀 없어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수술한지 한달반이 지난 오늘 제 시력은 0.1에서 1.5까지 올랐습니다.

저처럼 바쁜 직장인 분들이시거나 혹은 통증등의 염려고 수술을 망설이셨던 분들 주저하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