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수술후기

PF 라섹 여러분들도 눈을 떠보세요~~
  • 박♡연
  • 2015-10-14
  • 2966

박연님께서♡ 직접작성해주신 수술후기 입니다.

)내용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안경을 껴왔었고 최근에는 렌즈의 힘을 빌리기도 했었습니다.

모두 시력이 안 좋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경과 렌즈 착용은 매우 관리도 힘들 뿐더러 귀찮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누나가 '라섹'이라는 것을 한 후에 정말 편한 삶을 사는 것을 목격하였고

이에 저는 '아 , 나도 라섹을 해야겠다 !'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라섹 하기 전에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아무래도 눈 이라는 중요한 신체부위를 수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주변 의견들이 수술 후 아프다, 수술 과정이 아프다는 얘기를 들어서 였습니다. 허나 제 두려움은 수술방에 들어간 순간

원장님의 차분한 설명과 뛰어난 수술 실력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ㅎㅎ 생각과 다르게 하나도 안 아프고

수술 후에도 제가 무통라섹이어서 그런지 통증을 전혀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시력도 0.2에서 1.2 로 대촉 상승하고 향후 더 좋아질 가능성을 생각하니 하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눈이 잘 보이는 건 정말 세상이 더 섬세하게 보이고 그로인해 제가 느낄수 있는 것도 더욱 풍부해지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에게 감사드리고 여러분들도 공양미 삼백석에 눈을 떠보세요~



첨부파일
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학교병원고려대학교병원아주대학교병원김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