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님 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수술후기 입니다.
내용)
약 5년동안 렌즈를 끼면서 밤에는 점점 눈이 흐려지고 너무 오래끼어 눈이 아파와
두통까지 느끼게 되었지만, 렌즈없이 안경끼고 생활하는게 너무 싫어서 꿋꿋하게
렌즈를 착용했는데 점점 눈에 산소가 부족해 눈동자 주위가 뿌얘지는 걸 보고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안산연세안과가 수술을 잘 한다는 말을 듣고 수술결심을 했지만 막상 하려니 무서워 주위에 라섹수술 한
사람들한테 물으니 무통라섹을 해도 많이 아팠는다는 말을 많이 들어 불안했었습니다.
연세안과에서 수술전 다양한 검사로 혹여나 있을 문제에 대해서 대비하는 걸 보고서
안심을 했고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하는 내내 의사 선생님께서 계속 말을 해주시며
안심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술내내 불안감 없이 고통없이 잘 끝내었고
그후 3일간 눈은 거의 감은채로 생활해 다음에 병원을 갔을때 시력이 1.0으로 올랐습니다.
의사선생님 조언 따라 지킬걸 지키고 3주가 지난 지금은 1.5의 시력을 가졌고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 생각됩니다. 다른사람들은 느꼈다던 고통이 전혀 없어 수술 3일 후부터는
바로 일상생활을 하게 되었고 렌즈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안산연세안과에서 라섹후 새로운 인생사세요~ 저도 주변에 연세안과 많이
추천하고 나중에 언니도 이곳에서 수술하라고 말해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