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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ASA 라섹 시력이 많이 좋아져서 너무 행복하고 편합니다♡
  • 장♡석
  • 2016-02-26
  • 2948

 

장♡석 님께서 라식라섹 수술 후 직접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내용)

안경을 처음 쓰게 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 부터였습니다.

처음에는 안경을 쓰던 친구들이 부러웠던 터라 마냥 신기하고

좋았지만 안경은 조금씩 저를 불행하게 했습니다.

일단 안경은 코와 귀 주변을 압박하였고. 피부신경이 민감해서

그런지 수업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거슬렸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3학년

떄 렌즈를 착용하기 시작했으나 잦은 눈병으로 의사선생님이 렌즈를 끼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 후로 약 10년간 안경에 의존하며 군생활도

하였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3년간 했습니다.

평소 드림렌즈에 관심이 있어 의사선생님의 도움으로 드림렌즈를 착용

했지만 실수로 분실하는 바람에 라섹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3년 가까이 안산연세안과에서 진료를 받았기 때문에 원장님이

믿음직스러웠고, 지금껏 안산연세안과보다 친절하고 편한 안과는 다녀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안산연세안과에서 수술 상담을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아사 라섹을 받았고, 수술 도중 한 곳만

계속 쳐다봐야하는 순간과 차가운 물 견디는게 가장

힘들었지만, 지금은 시력이 많이 좋아져서

너무 행복하고 편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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